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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전파사 게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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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19

시간을 파는 전파사

종이책과 장난감사이
평점 리뷰 없음
인원 5인 GM 필요
시간120분

내 플레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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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인가요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라디오 주파수처럼 겹쳐 있습니다." 전파사 주인이 내게 한 말이다. 그 말을 듣기 전까지, 나는 시간이란 그저 앞으로만 흐르는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날 밤, 을지로의 낡은 라디오 가게에서 나는 다섯 개의 시간이 한곳에서 만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60초씩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 시간을 훔쳤다. 어떤 이야기는 게임이 되어야만 완성된다. 손으로 만지고, 목소리로 전하고, 함께 추리해야만 진짜가 되는 이야기. 내가 '시간을 파는 전파사'를 보드게임으로 만든 이유가 그것이다. 하지만 먼저, 그 모든 것이 시작된 날로 돌아가야 한다. 이슬비가 내리던 2025년의 어느 날, 내가 을지로 골목에서 길을 잃었던 그날로. 시간을 파는 전파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미래의 시간을 살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실제 60초 녹음으로 추리하는 머더미스터리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로 만든 원작 소설 기반 5개의 시간대를 넘나드는 이야기 살인자 없는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게임... 1. 2025년 11월 30일, 을지로 어느 후미진 골목 "다섯 명의 손님이 시간을 파는 전파사를 찾아 옵니다" 2. 각자 다른 시간에서 온 그들 "1987, 2010, 2025, 2045, 2067" 3. 공통점은 하나 "소중한 60초가 사라졌습니다" 4. 전파사 주인의 경고 "범인은 이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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