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니까...."
"정말 여기 맞아?!"
"진짜 맞다니까? 여기에 '늑대굴'이 있다는게?"
"왜, 무서워?"
"그게 아니라.."
쿵
"아..XX"
"야.. 야.."
"가...면..?:"
"튀어!"
"뭔데..?"
강원도 끝 어딘가
어느 누구도 못 들어가는 곳이 있다.
그곳은 늑대들이 우굴거려 사람이 들어갔다 하면
몸이 갈기갈기 찢긴다는 늑대 굴이다.
그러나 이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
늑대 굴에는 총 7명의 인원이 거주하는 듯하다.
마머미의 리뷰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으며, 개인 기록용으로 마이 머더 히스토리에 자동으로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