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사계
7인
120 min

4.0 (4)

배를 타고 30분, 외딴섬에서 차로 30분 더 달리면 나오는 바닷가 언덕 위. 그림처럼 펼쳐진 경치 아래 본관과 별관이 나란히 자리 잡은 카페 [심해]. 오늘은 OTPS 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4인조 아이돌 그룹 춘하추동의 데뷔곡 심해의 사계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기로 한 날이다. 오늘은 촬영을 위해 카페 전체를 대관했기에 손님은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한다. 예산 문제로 전문 촬영팀을 부르지 못해 직원들이 직접 촬영을 준비하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OTPS엔터 직원들은 익숙하게 촬영을 진행한다.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가던 중, 카페 본관에서 나오는 연기에 사람들이 모였다. 불을 끄고 진입하자 본관 테라스에는 김카페 사장과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윤계임이 쓰러져있다. 김카페 사장이 사망했다. 이대로 경찰에 신고하면 범인이 밝혀질 때까지 언론에 물어 뜯겨 데뷔가 무산될지도 모른다. 언론의 희생양이 될 수는 없다. 경찰 조사를 받기 전에 여기 모인 7명이 먼저 범인을 찾아내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로 했다. 어느덧 시계는 1시, 비는 그쳤지만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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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세계를구할완벽한파티입니다만...?

90 min

4.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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