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머더 미스터리

마머미

머더 미스터리 게임 검색 & 나만의 머더 히스토리

Screens of 마머미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머미는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어요. 따듯한 커피 한잔이 서비스 유지에 큰 힘이 됩니다 🙏

뱀이 죽은 축제
4인
120 min

4.8 (5)

"일어나라!" 분노에 떨리는 차가운 음성이 어둠을 가르면 울려 퍼졌다. 토끼가 들고 있는 촛불 아래, 원으로 에워싼 일곱 개의 가면들. 그리고 제단 위, 벗겨진 뱀 가면. 가슴에 단검이 꽂힌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교주. 그는 전 국민이 아는 아역배우 출신 인기 연예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던 '정혁'이었다. 일곱 개의 가면 중 호랑이 가면이 앞으로 한 걸음 나섰다. "그 분의 뜻을 어지럽힌 배신자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문은 안에서 잠겨있었다. 즉, 너희 네 명 중 하나가 범인이겠지. 범인을 내놓지 않는다면, 모두 가면을 벗게 될 것이다."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약점이 들켜 그들에게 끌려다닐 것이 분명하다. 살아남기 위해서 교주를 죽인 진짜 범인을 찾아야 한다. - 달빛조차 닿지 않는 도심의 깊숙한 지하. 매년 12월 12일에는 잊힌 신을 숭배하는 비밀스러운 제단에 짐승 가면을 쓴 12명이 모인다. 교주가 직접 점지한 네 개의 가면들은 찬양과 절대적인 순종 속에서 이름조차 전해지지 않는 '그 분'의 은혜를 마주한다. 의식을 마친 가면 속 사람들은 마치 미래의 정치와 경제, 문화의 흐름을 예견한 듯 움직였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교주인 뱀 가면과, 점지된 용·쥐·닭·돼지 가면이 예배실에 들어섰다. 문은 굳게 닫히고, 올해도 여느 때와 같이 예배가 시작되는 줄로만 알았다. 예배가 끝나야 할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모든 촛불이 꺼진 암흑 속 예배실에서, 진한 피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이상함을 감지한 나머지 일곱 가면은 긴 고민 끝 결국 잠긴 문을 열었다. 뱀이 죽은 축제 (畜祭) 과연 그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 Project DullG 게임 추천!
4인
미식의 대가

90 min

0.0 (0)

4인
레드가 죽은 연구소

90 min

0.0 (0)

6인
의사가 너무 많아!

150 min

0.0 (0)

6인
교수님, 편히 쉬세요

90 min

0.0 (0)

4인 5인
슬라임은 소다맛이 난다

60 min

0.0 (0)

1 명이 보는중